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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사기조작단’ 김권-김새론-여회현, 미묘 VS 직진 썸기류로 삼각 로맨스 기대감↑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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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김새론, 김권, 여회현의 삼각 로맨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속 짜릿한 사기 플레이만큼이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토리가 있다. 바로 ‘레버리지’ 막내라인인 도둑 고나별(김새론 분), 파이터 로이 류(김권 분), 해커 정의성(여회현 분)의 깨알 로맨스.
 
‘레버리지’ 팀의 도둑 나별과 파이터인 로이는 적에서 동료가 된 관계다. 특히 나별은 경찰서에서자신의 보호자로 로이에게 연락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주거나 함께 체력 단련을 하는 등 두 사람의 미묘한 하트시그널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러시아 용병 출신의 킬러 고스트(이용우 분)와 싸우는 로이를 구하기 위해 나별이 직접 나서거나, 두사람이 요양원에 숨겨진 백종구(장광 분)의 금고를 터는 등 환상적인 호흡을 발휘해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나별과 로이가 미묘한 썸 기류를 형성한다면 나별과 의성의 화살표는 분명하다. 의성의 숨길 수 없는 짝사랑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것. 의성은 로이를 경쟁자로 생각하며 갑자기 팔굽혀 펴기 운동을 하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자신의 귀를 터치하는 나별의 손길에 심장을 부여잡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스틸컷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스틸컷

그런가 하면 의성은 요양원에 입원한 나별의 스승인 인숙(이용녀 분)을 살갑게 보살피며 진심을 보이기도 했다. 나별은 “너 우리 인숙씨한테 되게 잘하더라” 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의성의 칭얼거림이 귀엽다는 등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에 의성의 짝사랑이 응답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로 공통점이 많고 닮은 듯한 나별과 로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은근히 서로를 챙기고 있는 ‘나별과 의성’. 과연 나별의 마음은 로이와 의성 중 누구에게도 향하고 있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나이 20세이며, 여회현은 26세, 김권은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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