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진우, “이동준이 내 외삼촌”…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액션배우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1.15 09:3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배우 송진우가 배우 이동준이 자신의 외삼촌이라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송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유재석이 “진우 씨를 보면 끼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집안 내력이냐”고 물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에 송진우는 “외가 쪽으로 흥이 많다. 외삼촌이 배우 이동준 씨다. 싸움 짱 아저씨, 그 분이 어머니 동생이다”라며 “자칭 연예인 싸움 1위”라고 소개했다.

또한 송진우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족 행사가 있을 때 만난다”고 말하며, 외삼촌 이동준의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배우 송진우는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연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4년 드라마 ‘모던파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연기에도 나서고 있다.

송진우는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시언의 절친으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이후로도 각종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외삼촌 이동준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의 영화배우다. 그는 태권도 7단 유단자로, 1979년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198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미들급 금메달을 차지한 스타선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자신의 실력을 바탕으로 부탁을 받아 주점의 문지기를 하던 중 배우 최불암 등의 연예인들의 눈에 띄어 액션배우의 길을 걷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