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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김설현-양세종-우도환, 재방송도 보게하는 왕자의 난 속 비하인드 공개 (ft.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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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나의 나라’에서 그려진 왕자의 난 속 김설현-우도환-양세종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JTBC ‘나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격렬하고 뜨거웠던 '왕자의 난', 뒷모습도 놓칠 수 없다! 명장면 탄생시킨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과 우도환은 촬영 직전까지 합을 맞추고 있는 모습. 피범벅이 된 얼굴과 다르게 촬영장 밖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케미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화루의 행수가 돼 왕자의 난을 예견한 김설현의 진지한 얼굴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설현-우도환-양세종은 최근 ‘나의 나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이다. 

JTBC ‘나의 나라’

극중 김설현은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는 한희재 역을 맡았으며, 우도환은 준수한 외모와 여유있는 미소,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남선호를 연기하고 있다. 양세종은 무사 서휘로 분해 선 굵은 연기 변신에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방원의 살아남으라는 포효와 함께 1차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 누이 서연(조이현)을 잃었던 서휘는 이방원의 칼이 돼 남전(안내상)에게 복수를 성공했지만 친우 남선호를 베야만했다. 

많은 이들이 죽고 피를 흘려야 했던 ‘왕자의 난’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다. 1차 왕자의 난으로 뒤집힌 세상을 다시 손에 넣기 위해 왕의 복수가 시작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방간을 이용해 방원을 친다”고 말하는 남선호의 모습이 그려져 더욱더 궁금증을 증폭한다. 이방원과 이성계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세 남녀의 운명이 궁금증을 증폭한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1차 왕자의 난은 또 다른 사건의 도화선이 된다. 여기에 이방원을 견제하는 이방간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절대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라고 전하며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끝까지 숨 가쁘게 몰아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전개로 사랑받고 있는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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