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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좀보실래요' 심이영, 결혼 후 로맨스 '파사삭' 서하준 '불륜' 예고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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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과 서하준이 결혼 후 로맨스가 전부 깨질 것으로 드러났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4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과 이진상(서하준)이 가족의 반대 끝에 결혼하게 됐다. 강해진이 서하준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오옥분(이덕희)은 겨우 이백수(임채무)와 따로 만남을 갖고 "결혼시키라"고 찬성할 수 있었다.

결혼한 후 시간이 지난 후, 강해진은 이진상과의 사이에 딸도 있고 집에서 살림을 하며 밥상을 열심히 차리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이진상이 집에 들어올 줄로 알았던 강해진은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밥상을 차려놓았지만, 이진상은 못 온다고 다시 연락을 하게 된다. 이에 딸 이유리(신비)는 "엄마, 아빠 또 안온대?"라고 묻고 이백수(임채무)는 "못오는 건지, 안 오는 건지"라고 중얼거렸다.

강해진은 혼자서 부엌에 있으면서 이진봉(안예인)이 했던 소리를 생각하며 "이진상, 너 이러려고 나랑 결혼했니"라고 신세 한탄을 조용히 한다. 한편 이진상은 도서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아 진짜. 결혼은 대체 왜 해가지고"라며 강해진과 결혼한 것을 무척이나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짜증스런 그의 표정을 알 리 없는 강해진은 기약없는 기다림을 계속한다.

다음날 강해진은 여느때처럼 아침을 차리고, 이백수에 "저는 오늘 학원가는 거 아시죠? 아버지 제사기도 한데, 가게 좀 대신 봐주세요"라고 말하지만 이백수는 "오늘 나 중요한 약속 있어서 안된다"고 그냥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강해진은 이진상의 여동생 이진봉에 "그럼, 아가씨가"하며 대신 가게를 나가달라고 부탁하고 옆에서 지켜보다 못한 이유리(신비)는 "아니, 다들 보자보자하니까 너무하네. 다들 누구덕에 먹고 살면서"라고 일침을 놓는다. 

한편 강철진(송인국)은 감독이 되어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옥분은 그런 아들을 뿌듯해하며 "아이고, 우리 감독님 오셨네"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더 의젓해진 강철진은 다시 일하러 나가고, 학교에 가야 하는 어린 딸 이유리는 엄마 강해진에 "엄마, 정말 그렇게 살지마"라며 자꾸만 양보하는 자신의 엄마에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다.

딸을 학교에 보낸 강해진이 집에서 서성거리던 중 엄마 오옥분에 전화가 오고, 오옥분은 "너 오늘 학원 가는 날 아니냐?"라고 묻는다. 시아버지가 봐주기로 했다는 강해진의 말에 오옥분은 "그 양반이 무슨 일이래? 그런데 이서방은 안 오냐?"라고 묻는다. 이진상을 계속해서 못마땅해하던 오옥분은 도대체 집으로 돌아올 생각을 안하는 이진상에 혀를 차며 화를 내고 전화를 끊는다.

강해진은 엄마와 전화를 끊고나서 복잡미묘하고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강해진은 나가려는 이백수에 "아버님, 어디 가세요"라고 살갑게 물었고, "제가 돈 드릴테니까 대신 봐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이백수는 계속해서 흥정을 하다 10만원을 제안하고 그러겠다고 얘기한다. 강해진은 "음식은 제가 다해뒀으니까 괜찮을 거예요"라고 말한다.

이백수는 가게 오픈을 하다가 멀리서 온 손님을 만난다. 그러나 그 손님을 제대로 받을 생각은 안하고 퉁명스럽게 대꾸하며 "그럼 더 멀리 가셔야겠네"라며 손님을 내쫓아버린다. 이어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자기가 아는 부동산 사장에 전화를 걸어 "오늘은 좀 장소를 바꾸자"는 이백수. 장사할 생각은 아예 없어 보였다.

강해진은 오늘 예정대로 학원에 가게 되고, 요리 수업을 받는다. 수업에서 "오늘도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듣고 강해진은 뿌듯해하며 재미있게 수업을 듣는다.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한 강해진. 한편 이진상은 도서관에서 법학서를 보는 척 하면서 개론서 안에 만화책을 넣고 킬킬대고 있었고 그와 친한 동기들을 만나 바깥으로 나간다.

그때 이진상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 전화는 다름 아닌 강해진. 이진상은 강해진인 걸 확인하자마자 인상을 팍 쓰며 짜증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음편에는 이진상이 다른 여자인 정주리와 엮이면서 강해진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어긋날 것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수상한 장모'의 후속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어제 첫방송을 마쳤으며 심이영, 서하준, 한가림, 서도영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신선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 OST까지도 큰 관심을 끌고 있을 정도다. 

해당 드라마의 기획의도나 '맛 좀 보실래요' 인물관계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모두다 쿵따리', '꽃길만 걸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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