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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데뷔 멤버 11인 중 '3명'이나 잘못 올린 제작진 '재조명'…윤지성-김재환-하성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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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이 공식 페이스북에 데뷔 멤버의 얼굴을 잘못 올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종 데뷔 멤버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는 선발되지 못한 연습생 3명이 함께 올라와 있었다. 

실제로 최종 11인 안에 든 윤지성, 하성운, 김재환 대신 아쉽게 탈락한 김사무엘, 강동호, 김종현의 얼굴이 담겼다.

페이스북 '프로듀스101 시즌2'
페이스북 '프로듀스101 시즌2'
페이스북 '프로듀스101 시즌2' 실수

이어 제작진은 곧바로 사진을 수정한 뒤 "오전 3시 20분에 업로된 사진 관련해 페이스북 운영 실수로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샘플로 작업된 이미지이며, 바로 수정조치했다. 앞으로 페이지 운영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며 뜻을 전했다.

이후 게시글을 본 팬들은 "데뷔한 연습생들에게도 실례지만 탈락한 연습생들에게 두 번 상처를 줬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워너원 멤버는 MMO 강다니엘, 마루기획 박지훈, 브랜뉴뮤직 이대휘가 1~3등을 차지했다. 이어 4등에는 개인 연습생 김재환, 5등 판타지오 옹성우, 6등 브랜뉴뮤직 박우진, 7등은 큐브 라이관린이 이름을 올렸다.

또 8등은 MMO 윤지성, 9등 플레디스 황민현, 10등 C9 배진영, 마지막으로 11등은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 차지하며 최종 11명의 데뷔 명단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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