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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나이 50대라고?'…두 아들 위해 제주도 별장 구입 "상위1% 교육법"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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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김희애가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별장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tvN ‘명단공개 2015’는 상위 1% 스타의 자녀교육법을 주제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와 사업가 이찬진 부부의 자녀교육법이 언급, 7위에 올랐다.

김희애는 1996년 9월 이찬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제주도의 비버리힐스라 불리는 서귀포시 인덕면에 별장을 구입했으며, 아이들을 인근 학교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정규수업 외 럭비, 스킨스쿠버 등을 배울 수 있는 국제학교로, 1년 학비는 3500만원 정도. 초등학교 역시 사립명문 숭의초등학교로 매년 약 576만원의 학비에 입학금이 1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애-남편 이찬진-아들 / tvN
김희애-남편 이찬진-아들 / 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김희애 남편 이찬진은 '한국의 빌게이츠'로 알려진 드림위즈 대표이사다. 

이찬진 대표는 아래아한글을 최초로 개발한 인재로 15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에도 몸담은 바 있다. 현재는 관심기반 네이티브형 검색포털서비스 기업 드림위즈를 운영하고 있다.

김희애와 이찬진 부부는 부동산 재테크 실력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희애는 10여년 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차장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차장은 매입 당시 119억원이었지만, 현 시세로는 약 2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의 두 아들은 제주도의 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1년 학비가 약 3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큰 아들은 국제고를 졸업하고 피아노 전공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희애의 나이는 1967년생 53세다. 남편 이찬진이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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