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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3회, “내 이복형제야, 코리안 쌍둥이” 바리 X 마동석 싱크로율 200% ...부산으로 떠나는 ‘닐 투어’ 시작!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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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4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음악과 흥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온 ‘닐 스미스’가 함께했다. 그는 한국에서 밴드 ‘더 스칼렛 필로우스’를 결성해 활동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이다. 닐은 한국생활 10년차로, 국제학교에서 음악교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3인은 바로 해안 도시 그레이스톤즈의 죽마고우로 다니엘과 다라, 바리이다. 30년 지기 36살 아일랜드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닐 투어’가 시작되었다. 이른 새벽부터 다니엘과 다라, 바리는 단단히 중무장하며 설레는 시간을 만끽했다. 하지만 다 준비됐음에도 닐이 도착하지 않아 친구들은 다시 침대에 눕고 코트를 벗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닐이 도착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반갑게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닐이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여행지는 바로 ‘부산’이었다. 일찍이 계획한 부산 방문은 바로 다니엘의 요청이었다고 한다. ‘닐 투어’ 장소를 고민하던 중 그는 제직진들에게 “다니엘이 계속 부산에 관해 물어보고 있었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아일랜드에서 진행한 사전회의에서도 다니엘은 “우리 당일치기로 부산 다녀오는 것 어때?”라고 말하며 씨앗호떡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다른 친구들도 해운대 해변이나 주변 경관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서울역으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다니엘은 영화 ‘부산행’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야기를 듣던 닐은 “얼굴에 수염이 있는 그분의 영화였지”라고 이야기 했고, 바리는 “내 이복형제야, 코리안 쌍둥이”라고 이야기 하며 웃음을 보였다. 마침 방송에서는 바리와 영화배우 마동석의 얼굴이 동시에 나왔는데, 쌍둥이라고 불려도 될 만큼 유사한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서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세 친구들은 아일랜드 기차역과 다른 내부의 크기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아일랜드 기차역은 한국에 비해 아담한 크기의 역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다라는 바닥에 표시 된 가이드라인도 신기해했다. 이들은 ‘총알 열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나며 간단히 아침을 먹기 위해 ‘롯OO아’로 갔다. 네 사람은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구문했고, 다라는 자연스럽게 “감사합니다”를 말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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