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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집안-재력 화제된 이유는?…"아버지는 호텔 오너, 이모부는 구두 브랜드의 대표"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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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한 가수 강남이 재벌급 집안으로 알려져 화제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일본 국적으로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했다. 지난 5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그는 현재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다.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오너이며, 그의 이모부인 김원길은 연매출 300억을 자랑하는 국내 브랜드의 대표이다. 사촌 김우현은 프로골퍼로 알려졌다.
 
강남의 학력도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그는 일본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하와이에서 5년 동안 유학을 다녀왔고, 템플 대학교 도쿄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다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중퇴했다.

강남-이상화 웨딩화보
강남-이상화 웨딩화보

앞서 강남과 이상화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사랑을 키워갔다.
 

특히 강남은 인스타그램에 15kg 감량 사실을 공개하며 날렵해진 몸매와 복근을 공개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이후 실제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에게는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강남은 올해 나이 33세며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로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스피드스케이팅 춤을 가미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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