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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마무(MAMAMOO), “진정한 ‘HIP’은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1.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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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그룹 마마무가 타이틀 곡 ‘HIP’을 무대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걸그룹 마마무가 3년 9개월 만에 정규 앨범 ‘reality BL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솔라는 “처음으로 이어마이크를 사용했다”며 “무대를 부수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첫 타이틀곡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화사는 타이틀 곡에 대해 “진정한 ‘힙(HIP)’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타인의 시선보다 나를 아끼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마마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마마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문별은 “이 노래가 좋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노래가 너무 좋았다”며 “화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고, 세 명의 스토리가 가미된 노래다”라고 말했다.

휘인은 다양한 역할로 변신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앨범에 담은 세계관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어디에 있든 우리는 모두 축복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의미나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마무의 새 앨범명 ‘reality in BLACK’은 ‘Bless Life And Carry Knowledge’ 약자로, ‘삶을 축복하고 지식은 전한다’는 뜻이다. 어떤 직업, 어떤 모습의 삶일지라도 모두 축복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마마무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HIP’은 온전히 자신을 사랑할 때 멋있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 마마무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토대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꾸밀 화려한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마마무의 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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