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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윤세아, 인스타 속 청순美 뽐낸 가을 패션…"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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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날 녹여주오'가 화제를 모으며 이에 출연 중인 윤세아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1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손으로 케이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케이크를 응시하고 있는 윤세아의 행복 가득 담은 눈빛이 돋보인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로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아내가 돌아왔다’, ‘신사의 품격’, ‘비밀의 숲’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특히 JTBC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SKY 캐슬'은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는 총 16부작 드라마로 후속작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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