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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이제훈 팬미팅 깜짝게스트 이어 커피차 선물…'둘의 우정 완전 찬성'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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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이제훈과 정해인의 훈훈한 우정이 뭇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3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인아~* 커피랑 츄러스 너무 맛나게 잘먹었오^0^~~~* 넘넘 고마워♥ @holyhae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정해인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를 마시며 미소를 짓고 있는 이제훈의 표정에 뿌듯함과 행복함이 느껴진다.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왕♥", "이제훈 귀여워...", "끼리끼리 논다는 말은 사실이었어 좋은 조합이다", "훈훈하네요", "둘이 팬미팅날 같이 찍은 사진도 풀어줘요ㅠㅠ", "둘의 친목 환영합니다 같이 드라마 찍었으면 좋겠어요!". "둘 친목 너무 좋다ㅠ미치겠다", "울 후니 말투", "잘생긴 사람들끼리 훈훈해" 등의 뜨거운 반응들을 쏟아냈다.

지난 9일 이제훈은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데뷔 12주년 팬미팅 'Fall into you' (부제: 가을날, 이제훈에게 빠지다)을 개최했다. 그는 팬들을 위해 에드 시런의 'Thinking Out Loud', 넥스트 '먼 훗날 언젠가'를 열창했고,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 선미의 '가시나' 댄스 무대를 통해 과거 댄스 동아리 출신다운 춤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팬미팅에 정해인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이제훈과의 절친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8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정해인은 자신과 이제훈을 꼼장어집에서 봤다는 청취자 제보에 평소 이제훈과 친하게 지낸다고 전한 바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어 개봉한 '고지전'과 '건축학개론'에서 상반된 매력을 어필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제훈은 이후 SBS '비밀의 문', tvN '시그널', '내일 그대와', 영화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그는 현재 영화 '컬렉터'를 촬영 중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정해인은 데뷔 6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이다. 정해인은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를 콘셉트로 새로운 여행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실제 친구들인 배우 은종건, 임현수와 함께 뉴욕의 곳곳을 걷는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첫방송은 '조선로코 녹두전' 후속으로 26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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