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드라마 ‘VIP’의 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와서 4kg을 겟 하였다. 아... 나 내일모레 화보 어떡해”라며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검은색 퍼 코트와 화려한 포인트의 신발을 매치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미소짓고 있는 모습에서 러블리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은 “티 안 납니다. 괜찮아요” “4키로는 인천공항에 내려두고 오면되죠” “옆태도 VIP 청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을 올해 나이 36세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배우다. 동명의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 영화 ‘늑대의 유혹’가 흥행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VIP’에서 장나라와 회사 동료이자, 유부남 역의 이상윤과 미묘한 관계를 연기하고 있다. 이청아가 이상윤의 여자가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얽히고 섥힌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VIP’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4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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