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준과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김유지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야 저리가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 한 쪽을 귀 뒤로 넘기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닮음...", "와 진짜 예쁘다", "예뻐요 연애의 맛도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지는 올해 나이 28세로 송유지라는 예명으로 배우 생활을 한 바 있다.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그와 함께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하고 있는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금일은 결방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4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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