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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앤디, 매물 살피며 "인덕션은 전용티슈로 닦아야"…'프로청소러 등극'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1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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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신화 앤디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자취 꿀팁을 전수했다.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영은과 앤디가 인턴 코드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 3년차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는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집다운 집을 구하고 싶다”며 내집마련 조건을 설명했다. 이에 원룸탈출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대구 동구 율하동에 매물을 확인하러간 앤디는 주방을 살피며 ‘앤주부’ 면모를 과시했다. 

‘구해줘 홈즈’ 캡처

그는 “인덕션은 물티슈로 닦으면 기름지다. 전용 티슈로 닦아야한다”며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주방 테이블이 흰색인 점을 들며 “요리를 하면 색이 달라진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집을 소개하던 중 “너무 넓으면 청소하기 힘들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김숙은 “청소 업체 하나 만들어봐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앤디는 지난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처음 데뷔했다. 그 후 2004년 ‘논스톱4’에서 고시생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그는 솔로가수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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