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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2살 나이차' 부부…"결혼 전부터 귀화 생각, 시험만 치르면 돼"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1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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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2' 가수 강남이 결혼 이후 이상화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강남-이상화 스캔들에 대해 부모님이 뒤늦은 속내를 밝혔다.

이날 이상화 아버지는 이상화-강남이 처음 방문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귀화할까요? 했다. 스캔들 기사 났을때 깜짝 놀라서 친척들이 난리 났다. '왜 일본 사람과 결혼하냐고' "라며 가슴 한 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나는 '걱정마라 귀화한다 했다'하고 안심시켰다. 말뿐인줄 알았는데 자네가 귀화 신청 서류하러 다닌다고 했을때 우리 사위한테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캡쳐

이에 이상화 어머니도 "우리 식구 깜짝 놀랐어"라고 덧붙였다.

강남은 " (당시 결혼) 반대는 없었는데 약간 국적 때문에 (이상화 부모님이) 어려워했다. 저는 원래 귀화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상화씨가 국가대표니까 그런 부분을 결심하고 빨리 진행했다"면서 "현재 서류 통과하고 시험만 치르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강남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상화와 2살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이다.두 사람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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