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현우, 유인나 향한 돌발고백 재조명…"진심으로 좋아한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14 01: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혜지 기자] 유인나를 향한 지현우의 돌발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열린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기념 팬미팅 현장에서 지현우는 "저희 드라마를 좋아해주시는 팬들 앞에서 고백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유인나 씨를 좋아한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당시 자리에는 양측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해 지현우의 어머니, 형도 참석해 있었다.

지현우의 돌발 고백에 유인나는 당황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유인나는 "이 자리를 마친 뒤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며 말을 아꼈다. 특히 지현우의 고백 때문에 어색해진 분위기 탓에 이날 마지막회 시청 뒤 예정된 케이크 커팅식 등의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

지현우 / 서울, 정송이 기자
지현우 / 서울, 정송이 기자

이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방영 초부터 애정신을 리얼하게 소화해 내는 등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현우는 열애설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교제설에 대한 기사를 봤다. 기분이 좋았다"고 쿨하게 반응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14년 결별했다. 같은해 유인나 소속사 측은 "유인나가 지현우가 최근에 헤어진 것이 맞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지현우는 2014년 5월 6일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제1군수 지원사령부 내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지현우는 유인나와 관련한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해 결별을 암시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