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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김선영X김미화 옹벤져스 최고운 손담비가 연쇄살인범 까불이에게 살해 되자 공효진 보호 결심…이정은은 이규성을 까불이로 의심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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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김선영, 김미화등의 웅벤져스가 공효진을 연쇄살인범 까불이에게서 보호를 하기로 마음먹고 이정은이 이규성을 까불이로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3~34회’에서는 향미(손담비-최고운)의 사체가 결국 옹산호에 떠오르고 동백(공효진)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옹산은 몇 년간 잠잠했던 동네에서 까불이의 연쇄 살인사건이 다시금 발생했고 옹산에 큰 파장이 몰고왔다. 옹산의 옹벤져스 찬숙(김선영), 재영(김미화), 귀련(이선희)는 동백(공효진)을 구박했지만 그와 산지 자그마치 6년으로 옹산 게장 골목 식구였다.

옹벤져스는 자신들이 동백을 건드리더라도 다른 사람이 동백을 건드리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찬숙(김선영)은 “원래 지 동생 틱틱 건드리는 언니들이 남이 내 동생 건드리는 꼴은 못 본다”라고 했고 동백의 뒤를 캐는 기자들에게 “우리 동네 여자들은 조직으로 움직이니께 험한 꼴 보기 싫으면 끄지세요”라고 혼줄을 내줬다.

이어 찬숙과 옹벤저스는 향미가 동백 대신에 까불이에게 살해당하고 동백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보호해 주기로 했다. 

또한 동백(공효진)의 엄마 정숙(이정은)은 흥식(이규성)을 까불이로 의심하고 찾아갔고 까불이는 정숙에게 “부탁드릴게요.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라. 제가 보증하니까 제발 한번 만 좀”이라고 하면서 과연 흥식이나 그의 아버지가 연쇄살인범 까불이일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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