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어강사 박래미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7월 박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휴가다운휴가 기념으로 #셀피#퉤사자 #인더재팬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래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오묘하게 빛나는 그녀의 눈동자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왜케 예뻐요", "여신여신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박래미는 버클리음악대학 음악치료와 퍼포먼스학을 전공한 이후 지난 2014년부터 '야나두' 영어강사로 활동중이다.
과거 JEI English TV 박래미의 사고친 영어와 JEI English TV 앤더슨의 돌직구 회화를 통해 영어 발음 수업을 진행한 그는 2010년 네이버 투데이 멤버로 선정될만큼 핫한 강사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3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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