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 서현진-유인영, ‘각선미 뽐내며 등장한 두 미녀’ (삼총사)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8월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 서현진과 유인영이 참석했다.
  ‘삼총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현진과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vN의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이백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조선시대 세자들 중 가장 비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소현세자의 인생역정을 한데 엮어 완전히 새로운 한국적 ‘삼총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지난 해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며 큰 화제를 낳았던 ‘나인’의 제작진이 다시 뭉치고,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등 여러 장르의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펼쳤던 배우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은 조선낭만활극 ‘삼총사’는 오는 17일 일요일 밤 9시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첫방송된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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