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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김지우, “중심 지키는 역할…레이먼 킴-딸 중재하듯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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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뮤지컬 ‘빅 피쉬’로 돌아온 김지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엥 “하아. 꼭 중요한 날 뾰루지가 코 옆에 두 개나... 메이크업의 신 햇님 언니가 감쪽같이 가려줘서 그나마 살았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우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그래도 예뻐요” “뭐야 뭔데 또 이렇게 이뻐” “너무 예뻐요 지우 씨. 화이팅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 인스타그램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배우 김지우는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과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나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꾸준히 뮤지컬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뮤지컬 ‘벤허’에 이어 ‘빅 피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우는 “6살 딸과 45살 남편이 인간 대 인간으로 싸울 때 중재해 줄 때도 있다. 이 작품을 하며 많이 배운다. 그런 와중에 산드라 캐릭터가 중심을 잘 지키면서 가족을 중재하는 역할이다. 이를 연기로 보여줘야하는 데 평범해 보이지만 가장 힘든 역할같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빅 피쉬’는 오는 12월 4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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