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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조각같은 ‘핫’한 몸매…“어깨 클라스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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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줄리엔강이 완벽한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로 감탄이 절로 나는 ‘화보 장인’ 면모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은 줄리엔 강과 함께한 2019 F/W 스웜 화보를 공개했다.

배럴(BARREL)
배럴(BARREL)
배럴(BARREL)
배럴(BARREL)

줄리엔강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높은 ‘듀라플로우-티’ 라인의 수영복을 입고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달리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고도 특유의 강한 포스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활동성까지 더한 수영복을 입은 줄리엔강은 색깔에 관계없이 모두 능숙하게 소화해낸다.

배럴(BARREL)
배럴(BARREL)

줄리엔강은 1982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 38세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를 둔 혼혈 배우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어깨너비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올리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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