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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시베리아 선발대’ 고규필, ‘38사기동대’ 종방연 사진 언급 “뚱뚱하다고 다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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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고규필이 ‘38사기동대’ 종방연 사진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 7회에서는 횡단열차 안에서 서로의 굴욕사진을 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길은 자신을 놀리는 고규필에게 “그렇지 않습니까 고규태 씨?”라고 놀렸다. 이에 고규필은 “저번에는 누가 저에 대해서 글을 처음으로 써주셨는데 이름을 고광필로 적어놔서”라고 말했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이제 이런 거 익숙하다”고 말한 고규필은 “심지어 제가 OCN ‘38사기동대’ 찍었을 때 머리가 삭발이었다. 그런데 종방연할 때 제가 늦게 간 거다. 다른 스케줄 하고”라며 “원래 초반에 종방연 들어갈 때 보통 사진 엄청 찍는다. 저는 기자분들 다 가시고 3시간 후에 좀 늦게 갔다 종방연 자리에. 그런데 내 기사가 엄청 올라와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기 매니저 분들 중에 삭발한 분이 있었는데 그분 사진을 찍어서 올라온 거다. 내 역할 이름이 정자왕인데 ‘고기 먹으러 왔어요’ 하면서”라고 설명한 뒤 “진짜 너무 한 거 아니예요. 잘 구분을 하세요. 뚱뚱하다고 다 찍으시면 어떡해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고규필로 오해받은 사진의 제목은 ‘종방연 왔어요’.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1982년생인 고규필의 나이는 38세.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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