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그룹 펜타곤 출신의 가수 던(DAWN)이 첫 단독 예능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가수 던이 ‘투머치 피플’ 특집에 출연해, 그의 여자친구 현아와 일화를 공개한다.
방송에서 던은 공개 연애 중인 현아와 결별 후를 생각해봤다며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의 거침없는 발언에 MC 안영미는 “쿨하다~ 쿨해~”라면서 진심으로 감탄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던은 ‘투머치 사랑꾼’으로 현아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특히 4년 전 현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얼 사랑꾼 던이 밝히는 현아와의 러브 스토리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한편 던(DAWN)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28세인 2살 연상의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지난 5일 발매한 ‘머니(MONEY)’로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3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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