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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분좋은날’ 치매 예방 채소 ‘차요테’…효능과 먹는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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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알고 먹어야 보약, 약이 되는 채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전진주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전진주 요리연구가는 채소 손질도구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길쭉한 채소를 얇게 썰때 유용한 주방 용품 필수템을 소개했다. 미니 슬라이서다. 홀더에 채소를 끼우고 위아래로 우직이면 된다. 얇게 썰기 어려운 오이를 얇게 썰때 좋다. 회오리 감자 슬라이서도 소개했다. 나선형 부분의 끝을 채소 중앙에 찔러 넣은 후 손잡이를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된다. 집에서도 손쉽게 회오리 감자를 만들 수 있고, 샐러드에 넣은 채소를 썰기에도 좋다. 인터넷에서 약 2천 원대에 구매가능하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다음으로는 파프리카 꼭지 따개가 소개됐다. 꼭지만 도려내기 쉽지 않은 파프리카 꼭지를 손쉽게 제거하는 도구다. 파프리카 꼭지 부분에 커터기를 꾹 눌러넣고 돌려 꼭지와 심을 뽑는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꼭지와 심을 제거할 수 있다. 방울토마토를 쉽게 썰수 있는 도구도 소개됐다. 본체에 토마토를 채운 뒤 틈새에 칼을 넣고 위에서 아래로 잘라준다. 2등분 또는 4등분으로도 자를 수 있다. 

기침과 기관지에 좋은 채소로는 무가 소개됐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무의 성질,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발산 작용. 감기와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 무의 매운맛이 타액 분비를 촉진하여 가래를 묽게 한다. 또 껍질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낟. 무를 얇게 채 썰어 준비한다. 머리를 뗀 콩나물을 준비한다. 손바닥 크기만한 갱엿도 준비한다. 전진주 요리연구가는 가을무를 이용한 콩나물 갱역 식혜 레시피를 소개했다. 1. 전기밥솥에 채 썬 무 반개, 머리 뗀 콩나물 1봉지를 넣는다. 2. 손. 바닥만한 갱엿과 물 1컵을 넣고 쾌속 취사 버튼을 누른다. 3. 완성 후 보온상태도 2시간 정도 둔다. 4. 건더기는 걵내고 국물만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치매 예방 채소로는 차요테가 소개됐다.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박과 야채로 아열대 작물이며 당분이 많고 비타민C가 풍부하다. 차요테는 박과의 1년생 채소 식물이다.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아열대기후에서 자라고 멕시코 남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아삭한 질감으로 무 대신 이용할 수 있다. 중남미 사람들이 즐겨먹고, 육질이 아삭아삭하여 장아찌, 절임, 샐러드, 수프용으로 이용된다. 열대작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고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다. 녹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다, 뿌리에도 양질의 전분이 있고 어린잎, 줄기, 열매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하다. 차요테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염산 마그네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 기능과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분이 풍부하여 피부에도 좋으며 뇌 건강에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MBC ‘기분좋은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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