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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13일 업데이트 위한 정기점검 실시…리니지2M 27일 그랜드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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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니지M이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12일 리니지M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11월 13일(수) 리니지M 정기점검 안내’ 공고를 게재했다.

이번 점검은 7일 새벽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약 2시간 30분동안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게임 업데이트로 알려졌다.

점검 시간 동안은 게임 이용 및 SMS 서비스가 불가하다. 또한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될 수 있다. 

이날 종료예정 이벤트로는  TJ's COUPON - 혈맹 이벤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M 홈페이지

또한 이날 리니지M은 전체 서버 캐릭터 생성 제한을  해제시켰다. 이는 캐릭터가 생성되는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리니지M은 지난 7일 신성검사 및 신서버 이실로테를 오픈했다. 

리니지M은 출시 1년만에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써는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리니지는 리니지2의 전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의 티저사이트를 공개했다. 현재 사전 예약이 열렸으며 오는 27일 그랜드오픈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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