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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43회, 조세호 187cm에 이상적인 얼굴 크기 ...도서관 X 초밥 과연 데이트 코스? ‘동물과 관련된 사자성어’ 종류는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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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고, 왕족과 양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동네 ‘부암동’에서 진행 된 사람여행이 공개되었다. 주제는 ‘꿈(Dreams)‘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두 번째로 만난 유퀴저는 바로 동국대 체육교육과 휴학 중인 23세 이재원 씨를 만났다. 그는 현재 의경 근무 중에 휴가를 나왔는데, 도서관에 가기 위해 친구를 기다리던 중이라고 한다. 그의 일정을 듣던 조세호는 “좀 있어보이시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다리던 친구가 여자 친구냐는 질문에, 이재원 씨는 올해 초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했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또 다른 활동으로 벽화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정원이나 주차장, 노인 회관에 주제에 맞게 벽화를 그리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이재원 씨의 부모님은 화가로, 그 유전자를 물려받아 예체능 계열 쪽 재능이 있다고 한다. 조세호는 이재원 씨에게 상당히 웃는 인상이라 주위에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만, 그는 쑥스럽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이어서 유재석도 이재원 씨의 훈훈한 모습에 칭찬을 건넸고, 그 말을 듣던 조세호는 자신의 얼굴 크기가 187cm 신장에 이상적인 크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원 씨의 키는 188cm인데, 키가 커서 좋은 점으로는 첫 인상의 기억이 오래 가는 점을 꼽았다. 불편한 점으로는 바지 살 때 짧으면 아예 살 수가 없다고 말하며 속상함을 언급했다.

이어서 그와 만나기로 했던 외국인 여자 사람 친구인 세나 씨가 함께 합류했다. 그녀의 합류에 조세호는 “좋네요 저희 입장에서는, 덜 걷고 다른 분 만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터키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한국이름은 ‘배세나’라고 한다. 도서관을 갔다가 초밥 먹으러 간다는 두 사람의 일정을 듣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활짝 웃음을 지었다. 과연 두 사람은 데이트일까, 공부를 하러 온 것일까. 유재석의 입꼬리는 한없이 올라갔다.

세나 씨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봐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게 되었다고 했다. 그녀는 유창한 한국어로, 로맨틱 코미디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를 “유치한 거 좋아해서”라고 말해서 웃음 지었다. 그녀는 연기도 하고 싶어서 ‘서O라이즈’ 조연 지원을 했는데 떨어졌음을 이야기 하며 속상함을 언급했다. 옆에서 듣던 이재원 씨는 “연기를 잘 못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 이야기를 듣던 유재석과 조세호는 ‘데이트에 늦게 와서 화가 난 여자친구’ 연기를 주문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자연스러운 연기는 더 이어지지 못했다. 세나 씨는 “그래서 배경하고 싶었어요, 연기 말고”라고 말하며 쑥스럽게 웃었다.

이재원 씨와 세나 씨는 키워드로 ‘동물’을 꼽았다. 문제는 ‘다음 중 동물과 관련된 사자성어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였다. 객관식 문제로 1번 용호상박, 2번 오비이락, 3번 호사다마, 4번 학수고대가 주어졌다. 무엇이 답일지 서로 이야기 하며 물어보는 질문에 그녀는 “나는 알 일이 없지”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3번 호사다마를 답으로 외쳤고,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상금을 받고서 세나 씨는 “네, 배터지게 먹을게요”라고 말했고, 정답 축하 송으로 ‘날라리’를 틀어날라고 요청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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