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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고의 한방’ 김수미X김영옥, 태안 바닷가 투어 2탄…윤정수의 ‘최고의 한방’은 파산 ‘재기 성공했지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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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김영옥과 태안 바닷가 투어 2탄을 진행하고 윤정수는 자신의 '최고의 한방'은 파산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나왔다. 

12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8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가 배우 김수미-김영옥의 효도 여행으로 '태안 바닷가 투어' 2탄을 진행했다.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지난 태안 바닷가 여행에서 맛조개 캐기와 주꾸미 바다낚시등 어촌 체험을 즐기며 일정이 이어졌고 김수미 가족은 태안 간장 게장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윤정수는 김수미가 간장게장을 보내 준 일화를 얘기했고 탁제훈은 김수미에게 “엄마 간장 게장 좀 남발하지 마세요. 줄 사람만 딱딱 주세요”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왜? 내가 너 안 줬어? 줬잖아ㄴ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김수미에게 “간장 게장이 특별한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윤정수는“사 먹을 수 있는데 직접 주면 그 느낌이라는 게”라고 했고 김수미는 “공짜니까.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니?”라고 했다. 

김수미는 멤버들과 함께 '양념게장' 만들기를 했는데 평소 김수미의 간장게장과 함께 시그니처 음식으로 자랑하는 양념게장 만드는 비법을 전하게 됐다. 

또한 김수미와 김영옥은 태안의 수산시장에서 낙지 젓갈과 조개와 전어를 사면서 시장 나들이를 했고 그 동안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는 삼굿구이를 준비하면서 모두 함께 먹을 만찬을 준비했다. 김수미와 김영옥이 만찬 장소에 오자 '삼굿구이'로 준비한 음식들을 펼쳐놓게 됐고 추억 소완 토크를 하게 됐다.

김수미는 전원일기 시절의 인기를 회상하면서 “일용엄니로 대상을 받은 후, 뉴욕에서 초청이 와서 교포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전원일기 팀 호명에 생전 처음 듣는 함성을받았다. 사람들이 일용엄니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엉엉 우는데 정말 뭉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스물 아홉 나이에 일용엄니 역할을 하면서 전원일기 촬영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내가 대문을 닫고 나서도 구부정한 자세로 안방에 들어 가고 있더라. 샤워를 다 하고 목용탕에서 나올 때도 멋있는 잠옷을 입고 구부정하게 걸어 다녔다. 허리를 다시 펴는 데 몇 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는 김수미와 김영옥이 잠든 후에 따로 뒤풀이를 했는데 각자의 최고의 한방에 대한 얘기를 했고 장동민은 “유상무가 개그맨 시험을 보는 곳에 따라갔다가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개그맨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윤정수는 “아무래도 나는 파산이 한방이다. 그때는 파산의 조건이 됐고 자존심 때문에 하기 싫었지만 했다. 사람들은 재기에 성공했잖아라고 했지만 내 마음은 모른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또 탁재훈, 윤정수, 장동민은 동네 어르신들을 모아서 추억에 남을 만한 퀴즈 대결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계획과 최종 목표로 삼고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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