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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부암동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부암동'은 어디? 종로구에 위치한 곳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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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43회는 부암동을 찾았다.

부암동에서 6개월 전 출연자를 우연히 만난 조세호, 유재석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곧바로 유재석의 오랜 팬이라는 시민이 나타났다.

시민 서담희 씨는 “오래 전부터 팬이었다. 옛날에 버벅거렸을 때부터 저분은 언제 뜨나 하면서 봤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럴 때면 90년대 말, 세기말인데”라며 고마워했다. 

유재석-조세호 /
유재석-조세호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서담희 씨는 “너무 안쓰러웠어요”라면서 유재석과 함께 찍는 사진에 행복해했다.

유재석의 방송 데뷔 당시 긴장했던 모습부터 현재의 '유느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재석을 혼미하게 만든다. 이어 평소 힘든 일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부터 이전 직장을 나온 이유, 요즘 가장 즐겁게 하는 일까지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간다. 

특히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명대사와 좋은 글귀 등을 쏟아내며 보기 드문 긍정인의 면모를 보여 두 자기를 놀라게 만든다. 

이어 길을 가다 두 사람은 휴가를 나와 도서관으로 향하던 의경을 만난다. 조세호는 휴가 나와 있을 때 주로 하는 일과 의경의 키가 커서 좋은 점과 불편한 점 등을 물었고 질문에 답을 하던 중 일행인 터키 출신 시민도 도착해 동석하게 된다. '친구 사이'라는 이 둘의 말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호시탐탐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도 하고 두 명의 관계를 진전시키려고 노력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또 예쁜 골목길을 따라 걷던 두 사람은 아침 산책을 하고 있는 젊은 부부와도 만나 일상을 들어본다. 속리산에서 콘도를 운영하는 남편일 때문에 주중에는 떨어져 지낸다는 아내는 '그렇게 지내니 어떠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본인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오는 기쁨을 내비쳐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든다고.

이에 유재석은 "부부님들 토크는 저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질 않는다"고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토크에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이어 부부가 만나게 된 계기부터 고급 초밥집에 다녀온 후 급진전된 사랑, 사랑을 차치하고라도 결혼한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솔직 담백한 토크가 이어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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