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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수호, 토끼왕자의 예고 "가을이 가고 엑소가 오는구나"…'27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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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정규 6집으로 돌아오는 엑소(EXO) 수호가 컴백의 기대감을 내비쳤다.

12일 오후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가고 엑소가 오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가을에 물든 나무들을 배경으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벽돌로 이뤄진 담벼락에 빨갛게 물든 담쟁이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단풍과 비슷한 색깔을 한 수호의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수호 인스타그램
수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드디어", "무슨 말 하나만 해도 다 명언이다ㅠ기다리고 있어요", "엑소 빨리와라♥", "기대 기대", "준면아 진짜 이제 곧 본다", "사랑해 울 토끼왕자ㅠㅠ", "단풍 나무 아래 거기서 기다려", "머리색 단풍색 보호색", "빨간머리!!", "엑소 빨리와" 등 기대감을 내비쳤다.

엑소는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솔로, 유닛 활동을 제외한 그룹 활동으로는 지난해 12월 정규 5집 '러브 샷(LOVE SHOT)' 이후 약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 8일 자정부터 엑소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엑소듀스(EXODEUX)'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해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프로모션은 2012년 데뷔 때부터 이어진 엑소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접목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규 6집 'OBSESSION'에는 엑소만의 독보적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인 '옵세션(OBSESSION)'이다. 노래는 중독적인 보컬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지독한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를 독백 형식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엑소는 지난 5월과 7월 군입대한 시우민과 디오를 제외한 6인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규 6집 'OBSESSION'은 지난 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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