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내의 맛’ 김빈우, 다이어트로 완성한 완벽 몸매 눈길…결혼한 남편 전용진 최초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1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9회차 PT 한주에 처음 시작하는 운동은 넘나 힘듬. 오늘은 엉덩이 위주의 운동을 했구요 엉덩이 운동하실때 어깨 펴고 운동할수 있게 바를 들고 스쿼트자세에서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운동을 했어유. 모든동작 15회 3세트씩 했어유. 모두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타이트한 레깅스 차림의 김빈우가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인스타그램

앞서 김빈우는 65㎏에서 55㎏까지 감량하면서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한 바 있다.

김빈우는 오는 12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2회에 첫 등장, 2살 연하 남편과 딸, 아들 두 남매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애둘맘’의 일상을 전격 선보인다.

올해 나이 38세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불굴의 차여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015년 나이 2살 연하인 전용진과 결혼, 슬하에 전율, 전원 두 아이를 키우며 현재는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