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조국♥김성은, ‘셋째 임신’ 후 아름다운 D라인 공개…“요미 존재감 뿜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김성은이 셋째 임신 후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12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요미 존재감 뿜뿜 맛난 거 먹고 나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배부름 지금도 이러면 진짜 만삭 땐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가녀린 몸매의 전신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셋째 임신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임산부가 너무 늘씬~~예쁘세요”, “27주 임산부가 어쩜 이리 날씬하고 이뻐요?? 같은 임산부인데 부럽네요”, “뭘 입어도 예뻐요 임신해도 여전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인 배우 김성은은 1998년 ‘클린 앤 클리어’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학교3’, ‘그래도 당신’, ‘살맛 납니다’, ‘누구세요’, ‘강남 엄마 따라잡기’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테이스트 로드’, ‘진짜 사나이 시즌2’, ‘발레 교습소 백조 클럽’ 등 예능에서도 예능감을 드러내며 활약을 펼쳤다.

그의 남편 정조국은 올해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셋째 임신을 하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김성은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조국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대부분 경기하고 비시즌에는 훈련한다. 1년 중 3개월을 붙어 있다”며 “같이 자는 게 어색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