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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선장님표 주꾸미 라면 블랙홀 먹방…'아는 맛이 무서워'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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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문세윤이 바다 한가운데서 주꾸미 라면 먹방을 제대로 즐겼다.
 
지난 8일 방영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246회에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네 사람은 제2회 복불복 먹방을 펼쳤다. 이날 네 '뚱들'은 최고급 호텔부터 새벽 배낚시까지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각자의 먹방을 선보였다.

네 사람이 가장 원하지 않았던 선택지인 '새벽 배낚시 먹방'은 문세윤에게 돌아갔다. 김준현이 최고급 호텔 룸서비스 먹방의 주인공이 됐다. 유민상은 고기 뷔페 혼밥, 김민경은 대선배와의 데이트 먹방에 당첨됐다. 문세윤은 배낚시에 나서기 위해 서울에서 오전 2시에 출발했다. 이후 배에서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낚시했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선장님은 문세윤을 위해 자신만의 주꾸미 라면 비법을 공개했다. 잡은 주꾸미를 민물로 기절시킨 후 선장님은 면의 쫄깃함을 살리기 위해 "물이 끓기 전에 수프를 먼저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익히면 된다. 문세윤은 "바람에 날리는 향도 아깝다"며 라면 향기에 매료됐다. 

주꾸미 라면에 선장님 집표 김치까지 가세했다. 문세윤은 "정말 감사하다"며 나머지 '뚱' 세 사람에게 이를 자랑하기 위해 인증샷을 찍었다. 

본격적으로 라면을 즐기기 시작한 문세윤은 주꾸미 향 가득한 국물부터 마셨다. 이내 "우와 시원하다"며 갓 잡은 주꾸미로 더욱 시원해진 국물 맛에 감격했다. 또한 문세윤은 "국물이 주꾸미 때문에 아주 진하고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국물 다음은 면이었다. 문세윤은 한 번도 끊지 않고 탱글탱글 살아 있는 면발을 '면치기'했다.

시원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의 환상적 조합에 이어 주꾸미의 쫄깃함이 문세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잡아서 먹으려니까 조금 미안하네"라면서도 곧 "미안했는데 먹어보니까 안 미안하다"며 갓 잡은 주꾸미 맛을 칭찬했다. 이어 "우와 이 맛에 낚시하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문세윤이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잡았던 배낚시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에 있는 ㅇ가게에서 예약 가능하다.
 
'맛있는 녀석들'은 맛 좀 아는 네 코미디언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Comedy 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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