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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임수향, 노출 없이도 넘치는 섹시함…‘나이 들수록 물 오르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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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우아한 가’로 시청자들과 만난 임수향이 방콕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방콕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회색빛이 감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행복한 듯 미소짓고 있다. 방콕의 배경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풍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언니 경마장 출입금지라면서요? 언니 보면 말이 안 나와서”, “진심 나 혼자 산다 한번만 더 나와주세요”, “요즘 수향 언니가 제일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0세인 임수향은 ‘신기생뎐’ 단사란 역을 맡으며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차기작으로 ‘파라다이스 목장’, ‘아이리스 2’, ‘아이가 다섯’,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우아한 가’에 출연한 임수향은 배종옥-이장우-공현주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우아한 가’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총 16부작으로 지난 17일 종영했다. 

한편, 임수향의 후속작은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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