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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건모, 루프탑 라이브 선보여…"오빠 말 잘 듣고" 예비신부를 위한 세레나데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1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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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집사부일체' 김건모가 루프탑 콘서트를 열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건모가 출연해 루프탑 콘서트를 개최했다.

피아노 앞에 앉은 김건모를 본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쉴 틈 없이 신청곡을 신청했다. 신청곡 '미안해요'를 연주한 그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라고 덤덤하게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을 바라보던 김건모는 "세형이는 나만의 등불이요"라며 즉석에서 개사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집사부일체' 캡처

덤덤한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가던 그는 예비신부 장지연을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행복하자”고 읊조리던 그는 “오빠 말 잘 듣고”, “깝죽대지 말고” 등의 개사로 예비신부 장지연을 향한 속마음을 내비쳐 시선을 모았다. 

앞서 김건모는 13살 연하의 여자친구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열애를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김건모의 25주년 공연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지연의 집안 역시 비범한 집안으로 알려졌다. 유명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었던 것. 이에 두 사람의 장래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김건모가 경기도권에 자택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1월 결혼 준비에 여념없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집사부일체'에서 김건모는 통제불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선보였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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