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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해)’ 천정명, 텅빈 냉장고에서 돼지특수부위 모소리살·가오리살·삼각살X해산물 대결…레이먼킴-정호영 요리 앞에 ‘섹시한 골반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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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천정명의 텅빈 냉장고의 재료로 레이먼킴, 샘킴, 이연복, 정호영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1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의 진행으로 셰프 샘킴, 김풍,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가 요리를 하게 됐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jtbc‘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오늘 방송에서는 5주년 특집을 맞아 '카리스마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출연했다. 천정명은 냉장고를 공개했는데 자취 7년차임을 밝히며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 편이다. 친구들끼리 바비큐 파티하고 기본적인 찌개를 만들어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정명은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걸 먹자는 주의다”라고 하며 요섹남임을 밝혔고 “손맛 좋은 어머니의 음식을 먹고 자라 입맛 기준이 높다”라고 하며 미식가임을 고백했다.  그러자 MC김성주와 안정환은 “5주년 특집에 맞게 진귀한 재료들이 만히 나올 것 같다”라고 하며 냉장고를 열었고 텅빈 냉장고 안을 보고 당황하게 됐다.

천정명은 “재료를 쟁여두는 걸 싫어해서 그때그때 장을 보고 요리를 한다. 가까운 부모님 집에서 주로 먹는다”라고 하며 텅빈 냉장고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천정명은 “요즘 관심사가 돼지고기 특수부위다. 모소리살, 가오리살, 삼각살을 사두었다. 해산물을 고기보다 좋아한다”라고 하면서 돼지고기 특수부위와 해산물을 공개했다. 

첫 번째 대결로 '돼지 최종 보스(주연 모소리살, 가오리살, 삼각살)'이라는 주제로  레이먼킴 셰프의 '특수돼지 삼형제'와 샘킴 셰프의 '돼지가 스튜에 빠진 날'을 완성했다. 천정명은 레이먼킴 셰프에게 승리의 반지를 주게됐고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압력솥의 끓는 물에 믹스베리, 캔맥주, 대파, 마늘, 청양고추, 후추를 넣는다. 채칼을 이용해 양파, 적양파를 슬라이스 한 뒤 찬물에 담가둔다. 압력솥에 소금, 설탕, 슬라이스한 적양파를 넣은 후에 압력솥에 가오리살을 넣는다. 압력솥의 뚜껑을 닫고 삶고 삼각살에 잘게 칼집을 내고 아스파거스를 반으로 썬 후에 표고버섯을 반으로 가른다.

삼각살,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에 후추를 뿌린 뒤 올리브오일에 두른 팬에 굽고 레몬을 반으로 가른 뒤에 올린다. 볼에 된장, 꿀, 다진 마늘, 맛술을 넣고 섞은 뒤 모소리살에 발라준다. 석쇠에 양념한 모소리살, 대파를 올려 직화하고 사과, 청사과를 채 썬다.

찬물에 담가둔 양파, 적양파를 사과가 담긴 볼에 함께 놓은 뒤 소금, 레몬즙을 뿌린다. 이에 올리브오일, 고수를 넣고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고 구운 삼각살, 아스파라거스를 월계수잎, 포고버섯 가루를 넣은 찜기에 올려 훈연한다. 접시에 샐러드, 직화한 모소리살, 구운 레몬을 올리고 압력솥의 김을 뺀 뒤 가오리살 수육을 건져내 토치로 직화한다.

접시에 구운 표고버섯, 가오리살 수육을 올리고 고추냉이맛 아몬드를 잘게 썬 뒤 소금, 고추냉이를 넣고 버무리고 훈연한 삼각살, 아스파라거스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접시에 올리면서 완성시켰다.

또한 두 번째 대결로 '새로운 해산물 요리를 명 받았습니다!'라는 주제로  정호영 세프의 '해산물 꼬치 피었습니다'와 이연복 셰프의 '동고샤 돌격 앞으로'의 요리대결을 했다. 천정명은 정호영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보고 그 맛에 감탄해서 골반춤을 추게 됐고 정호영 셰프에게 5주년 반지를 주게 됐고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청주, 전복을 넣어 데쳐서 껍데기를 제거하고 석쇠에 대파를 올려 굽는다. 달걀노른자에 설탕, 식초를 넣어 중탕하며 저어주고 껍데기를 벗긴 새우를 꼬치에 끼운 뒤 소금을 뿌리고 석쇠의 대파 위에 올려 직화를 했다.

껍데기를 벗긴 새우를 반으로 갈라 손질한 뒤 청주를 부은 팬에 올려 굽고 핸드블랜더에 그린올리브, 대파를 넣고 간 뒤 새우를 구운 청주, 소굼물을 넣어 대파 소스를 만든다. 직화한 새우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아보카도를 전자레인지에 익힌 뒤 적당한 크기로 썬다.

올리브오일에 두른 그릴팬에 직화한 새우를 올려 한 번 더 굽고 팬에 전복, 아보카도를 올려 굽는다. 핸드블랜더에 전복 내장, 트러플 소스, 마오네주, 간장을 넣고 갈아 소스를 만든다. 달걀노른자 소스에 간장을 넣고 저어준 후에 꼬치에 끼운 가리비, 구운 새우, 아스파라거스를 석쇠에 올려 직화한다.

관자에 버터를 발라주고 달걀노른자 소스를 접시에 올리고 구운 새우를 올린 후에 접시에 구운 아보카도, 전복, 가리비를 올리고 관자 위에 대파 소스를 올린다. 굽던 아스파라거스를 끓는 기름에 넣고 튀긴후에 아보카도와 전복에 전복내장 소스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접시에 소금을 뿌린 뒤 적당한 크기로 썬 아스파라거스를 올리면 완성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천덕꾸러기 냉장고의 재료의 신분상승 시키는 프로젝트로  냉장고 주인의 고민을 타파할 푸드 카운셀러와 토크가 있는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이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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