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지아가 '힐링캠프'에서 CG(컴퓨터그래픽스)설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이경규가 돌직구를 날렸다.
이경규는 “이지아는 자연미인이냐?”고 돌직구를 날리자, 이지아는 미묘한 웃음을 지은 후 “사실 넣었다 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코가 조금 더 날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손을 댔는데 염증이 생겨서 제거하게 됐다”며 “남들은 잘되던데… 나는 운도 없다. 그게 안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지아는 "남들은 잘만 하던데 나는 운도 없지"라고 성형한 코를 복원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이경규가 돌직구를 날렸다.
이지아는 “코가 조금 더 날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손을 댔는데 염증이 생겨서 제거하게 됐다”며 “남들은 잘되던데… 나는 운도 없다. 그게 안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1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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