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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 성료 후 미국서 '행복한 하루 ♥'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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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송가인이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마친 후 미국 투어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검정 베레모와 틴트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손과 크기가 똑같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잉~넘 예뻐요", "예뻐요♥", "이뻐요 즐기고 잘 쉬다가 오세요", "아이고 이뿌요", "신남 모먼트가 사진에 다 느껴진다욥", "미국투어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이쁘여라..얼른 오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남겼다.

송가인은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송가인은 신곡 무대를 비롯해 120인조 오케스트라 무대와 화려한 국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200여 명의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콘서트 다음날 송가인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가인(佳人)'을 발매했다. 1집의 타이틀곡은 '엄마 아리랑'으로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인상적인 노래다. '엄마 아리랑'과 함께 송가인은 장윤정의 '초혼', '꽃' 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의 '이별의 영동선'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 '이별의 영동선'은 우리 민족의 한과 혼을 담은 국악과 트로트의 전통적인 리듬을 녹여낸 송가인 표 전통 트로트다.
 
송가인의 이번 콘서트 '가인이어라'는 공연을 찾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0일 MBC에서 특별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 8.5%를 기록해 송가인을 향한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가인은 29일 청주에서 시작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 2' 청춘'으로 전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그는 '미스트롯' 미국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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