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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뭉크뭉, 크레용팝 엘린 10억 먹튀 심경 공개 "큰 잘못 덮고 용서"…덕자에 500만원 후원까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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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이자 아프리카TV BJ 엘린이 최근 불거진 로맨스 스캠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에 유튜버 정배우는 엘린으로 부터 피해를 당한 뭉크뭉의 솔직한 심경을 담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정배우JungTube'에서 엘린과의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뭉크뭉과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뭉크뭉은 앞서 방송된 엘린의 사과 영상이 성의가 없다는 반응에 대해 "그 사람은 성의를 다했지만 우리가 보는 게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거다. 그건 여러분의 몫이지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뭉크뭉은 엘린이 충분히 사과하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으며 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정배우 유튜브 채널
정배우 유튜브 채널

또한 뭉크뭉은 엘린의 큰 실수를 덮어줬다고 말하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약속한 부분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함구했다.

뭉크뭉은 자신이 호구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엘린이 거절하니까 폭로한 것이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엘린의 잘못을 뒤늦게 알았으며 이를 미리 알았더라면 별풍선을 단 한개도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에서 뭉크뭉은 로맨스 스캠을 부인했던 엘린이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사과할 만큼의 큰 잘못을 저질렀음을 암시했다.

다만 뭉크뭉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과를 모두 받았고 엘린의 잘못을 일깨워 준 것으로 만족한다며 그를 짓밟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그는 엘린과 다시는 엮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인터뷰 말미 뭉크뭉은 정배우 계정으로 알게 된 덕자 사건을 보고 고소 비용에 쓰라며 5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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