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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이방카 트럼프 묵은 호텔서 무제한 룸서비스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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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김준현이 최고급 호텔 룸서비스를 제대로 즐겼다.
 
지난 8일 방영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246회에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네 사람은 제2회 복불복 먹방을 펼쳤다. 이날 네 '뚱들'은 최고급 호텔부터 새벽 배낚시까지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각자의 먹방을 즐겼다.

네 사람이 가장 원했던 선택지인 '최고급 호텔 룸서비스 먹방'은 김준현에게 돌아갔다. 문세윤이 새벽 배낚시 먹방, 유민상이 고기 뷔페 혼밥, 김민경이 대선배와의 데이트 먹방에 당첨됐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김준현은 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홀로 화려한 룸서비스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다시는 못 올 것 같다"며 50분 동안 식단을 짰다. 이후 소고기 불고기, 소갈비구이, XO 소스 관자·새우 볶음밥, 새우 완탕면, 구절판 말이, 달걀 프라이, 다크초콜릿 타르트·모둠 베리·바닐라 휩 디저트를 시켰다. 

식사가 다 차려지자 김준현은 음식이 식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이게 스위트룸 룸서비스"라고 인증샷을 남겼다. 자리에 앉은 김준현은 "이야 이거 흥분되는 밥상이다. 이거 뭐부터 먹어야 해"라고 다양한 메뉴에 고민했다. 

김준현은 소갈비구이와 불고기, 구절판 말이의 맛을 천천히 음미하고 "이런 스카이라인이 대체 어딨어. 나만을 위한 스카이라운지"라며 고개 돌리면 펼쳐지는 서울의 절경도 감상했다.

"언제 이렇게 또 시켜 먹어보냐"며 김준현은 중식과 한식, 양식을 오가는 호화로운 식사를 즐겼다. 그는 호텔 먹방은 뷔페와 또 다른 매력이라며 "혼자서 천천히, 먼저 (음식이) 떨어질 거 걱정 안해도 된다"고 좋아했다. 이어 김준현은 "진짜 맛있는 녀석들 하기 잘한 것 같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준현은 바닐라 휩 크림에 푹 찍은 다크초콜릿 타르트의 달콤 쌉싸름한 맛을 즐기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그는 "달달하다 아주, 오늘 달달해"라며 호텔에서의 하루를 되돌아봤다.

이날 김준현이 찾은 호텔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ㄱ호텔로, 덴마크 국왕 부부와 트럼프 이방카가 묵었던 숙소로 유명하다.
 
'맛있는 녀석들'은 맛 좀 아는 네 코미디언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Comedy 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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