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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고은정 작가에게 로맨틱 프러포즈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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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여자친구인 '알토란' 고은정 작가에게 한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앞둔 새신랑 김승현은 여자친구 '알토란' 고은정 작가와의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알토란' 방송하는 시간에 매일 모니터링을 한다. 코너 중에 한 셰프님이 '비법의 한수를 공개합니다'라고 말하는 게 있는데 그 셰프님께 부탁해서 '김승현의 프러포즈가 공개됩니다'라는 멘트 영상을 따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그 타이밍에 저는 다른 곳에 가서 그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차에 물건 좀 갖다 달라'라고 했다. 그 안에 내가 준비한 선물과 편지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승현은 "감동하고 울려고 했는데 '선배는 프러포즈 할 때도 방송하듯이 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미혼부로 슬하에 딸 수빈 양을 둔 김승현은 내년 1월 MBN '알토란'의 고은정 작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7월 전부인이 될 뻔했던 수빈 양의 친모와 결별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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