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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잘 생겨서 힘들다” 귀여운 허세 폭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1.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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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아이돌룸’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뽐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활동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래 첫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 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이어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녹화 내내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아이돌룸’
JTBC ‘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신인답지 않은 멤버들의 활약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앞으로의 예능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또한 한 멤버는 녹화 내내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순발력 넘치고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연신 ‘엄지 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미니 앨범 ‘꿈의 장: STAR’로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방탄소년단(BTS)의 직속 후배로도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인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아(MOA)라는 이름의 공식 팬덤명도 발표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자기애 넘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은 1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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