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터뷰②]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 사극톤 나올 때 있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11 12:2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 인터뷰에서 톱스타뉴스가 김민재와 만났다.

현재 김민재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 이후 바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로 차기작 촬영에 들어가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없는지 묻자 그는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는 사극 말투를 6개월 간 사용해서 현대어를 바로 하는 게 쉽지가 않았다”라며 의외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심지어 촬영 현장에서 사극 톤으로 말하기도 했다. 저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인 것 같다. 바로 캐릭터를 바꾸는 거여서”라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더불어 김민재는 “작품이 끝나고 나면 한동안 이유 모를 허한 게 있다.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이유 모를 허함이 있는데 처음으로 바로 차기작 촬영에 들어갔다”라며 “체력적으로 힘들 수는 있어도 멘탈적으로는 좋은 것 같다. 허함이 덜하다”고 말했다.      

김민재 / 이제컴퍼니 제공
김민재 / 이제컴퍼니 제공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은 왕이 된 이수(서지훈 분)가 첫사랑 개똥이(공승연 분)과 혼인을 하겠다며 마훈(김민재 분)을 찾아오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미천한 신분의 개똥이를 국모 자격을 갖춘 양반 규수로 만들기 위한 조선 최고의 매파 꽃파당 3인방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를 다룬 로코 사극이다. 

김민재를 비롯해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등 재기발랄한 신인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김민재는 조선 초고의 남자 매파 마훈 역을 맡아 수려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첫 사극 주연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지난 5일 마지막 회 닐슨코리아 기준 3.8%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한편 김민재는 2020년 개봉하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