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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탈퇴…'현재는 필라테스 강사'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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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타히티 출신 지수가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복의 활용. 청바지에 입으니깐 찰떡이네. 여기선 더워도 웃음이 난다. 역시 여행은 힐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와이키키를 찾은 지수가 담겼다. 그는 노란색 필라테스복에 짧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거기에 밀짚모자로 완벽한 휴가 패션을 완성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찍는 게 다 화보네", "우와 잘 어울려요", "그냥 비타민이네요", "필라테스복이 이렇게 예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수는 지난 2012년 7월 타이티 싱글 '투나잇(Tonight)'을 통해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밝히며 불쾌함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데뷔 5년 만인 2017년 지수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해 12월 팀을 탈퇴한 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지수가 속했던 타히티는 2018년 해체를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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