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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결혼 전 ‘정글의 법칙’ 곽윤기-문가비와 함께…‘이때부터 모락모락?’ (ft. 나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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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이상화♥강남 부부의 결혼 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39기 in 스리랑카! 벌레랑 모기 무써월~~~~~~~ #문가비가벌레잡아줄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강남-곽윤기-문가비-김성수-정세운과 함께 공항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풋풋한 모습의 강남-이상화의 얼굴에 시선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두 사람은 1년 뒤 결혼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이렇게 보니까 새롭다”, “다시봐도 대박 조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을 딴 대한민국 빙상여제다.

이상화 인스타그램

그는 완벽한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 집에 해피가 산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28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강남과 인연을 맺으며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국적의 강남이 한국 귀화 의사를 밝히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29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모락모락 피어나던 결혼설을 인정했고 누리꾼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10월 부부가 되기 전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두 사람은 빠른 결혼에 제기된 혼전임신설을 부인하며 서로가 서로의 ‘덕후’인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유 중이며 지난 1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31세이며 강남은 올해 33세로 두 사람은 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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