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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시간의 바깥' MV 이현우 등장…'너랑 나' 떡밥 회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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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아이유(IU)가 미니 5집의 '시간의 바깥'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너랑 나'와 연결고리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1일 자정, 새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me)’ 두번째 티저 ‘시간의 바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시간의 바깥' 티저 영상은 아이유의 앞선 히트곡 '너랑 나'의 매개체가 되었던 익숙한 소품들과 함께, 전작 뮤직비디오 속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이현우가 다시 등장 '너랑 나'와 동일한 세계관임을 예고했다. 

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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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전역한 배우 이현우는 군 전역 후 첫 행보를 아이유와 함께하며 ‘너랑 나’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기다려' 라는 아이유의 목소리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현우의 이번 뮤직비디오 참여는 지난 2011년 아이유의 정규 2집 ‘너랑 나’ 뮤직비디오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당시 이현우는 시간여행을 모티브로 한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와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나누는 소년으로 등장해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려낸 바 있다. 

그 이후로도 아이유와 친분을 이어온 이현우는 ‘너랑 나’ 뮤직비디오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번 작업에 대한 제의를 받고 선뜻 출연을 결정,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공개된 '시간의 바깥'은 이민수 작곡가와 황수아 감독, 배우 이현우 등 과거 '너랑 나'를 함께 작업한 제작 스태프 및 출연진이 다시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너랑 나' 이후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하는 아이유는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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