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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2020년 그래미 어워드 무대 설까…보이밴드 콜라보 무대-노미네이트 가능성도 언급돼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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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서게 될까.

지난 7일 미국의 힛츠 데일리 더블(Hits Daily Double)은 “2020년 그래미 어워드서 보이밴드를 다루는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있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물론 해당 기사에서도 이 내용은 루머라고 전하긴 했지만, 신빙성이 낮다고 보기엔 여러 상황이 맞아 떨어지는 편이다.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근 재결성해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조나스 브라더스를 비롯해 1993년 데뷔 이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백스트리트 보이즈(BSB) 등을 재조명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실제로 지금까지 그래미 어워드는 롤링스톤즈, 스티비 원더, 엘튼 존, 에어로스미스, 퀸 등 전설들을 조명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보이밴드로서 한 획을 그은 두 팀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역시 무대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상태다.

더불어 최근 월드투어를 돌면서 다시금 저력을 보여준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는 평론가도 등장한 상황이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한국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지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서 월드투어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THE FINAL)’을 성료했다. 이와 더불어 인형이 새로이 출시되는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정국이 교통사고를 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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