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긴어게인3'에 출연한 박정현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박정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현 시선에서 담겨온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각각 바이올린과 카메라를 손에 쥐고 있는 헨리와 악동뮤지션 수현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박정현은 올해 나이 44세로 그는 지난 1998년 '나의 하루'를 통해 데뷔했다.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夢中人(몽중인)', 'You Mean Everyting To Me', '꿈에'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 2017년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한국계 캐나다인 남편과 지난 2017년 웨딩 마치를 올렸다.
더불어 박정현은 최근 '비긴어게인3'에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JTBC '비긴어게인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8일 종영됐으며 후속작은 '슈가맨3'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1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