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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안지환, 부인 정미연에게 제일 미안한 일?…“나이 드니까 전세역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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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얼마예요’에서 안지환이 아내 정미연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안지환이 아내와 뒤바뀐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안지환은 아내 정미연에게 정말 미안한게 있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이 사람한테 말하다가 ‘자기야 화내지말고 진지하게 들어줘’라고 하면 저한테 버럭 화를 낸다. 그런데 그게 신혼 때의 내 모습이다. 어머님이랑 같이 살 때인데 이 사람이 화내지말라고 하면 그냥 화가 나는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TV조선 ‘얼마예요’ 캡처

안지환은 제발 자신의 말 좀 들어달라고 문자를 보냈고, 자신이 보내는 문자 내용이 예전에 아내에게 받았던 문자 내용과 겹쳤다고 말했다. 정미연은 “요즘 딸 예인이도 저한테 버럭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 몰랐는데”라고 공감했다. 

그는 예전에 자신이 아내에게 했던 일이 이제서야 반성이 된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미연은 “저는 쌤통이다라고 생각해요”라고 웃었다. 이어 “예전에 남편이 나한테 화낸 것처럼 내가 화내고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방송에서 보니까 내 말투가 왜 저렇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고 안지환은 정미연의 손을 잡으며 사과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안지환-정미연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 ‘얼마예요’는 '감정'을 실제 돈으로 환산해주는 신개념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한편, 안지환은 올해 나이 51세으로 두 사람의 딸 안예인은 멜로디데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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