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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원효, “아내 심진화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로 맘고생 많아”…현재 친정에서 휴식 중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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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아빠본색’에서 김원효, 심진화가 시험관 아기 시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심진화는 “지금은 엄마집 입니다”라며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사실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면 좋았을텐데...”라며 “슬픈 일이든 좋은 일이든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엄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슬픔을 잊어가는 듯 했다.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그러나 저녁을 준비하던 도중 심진화의 어머니는 “병원은 다녀왔나. 무산됐으니까...”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심진화는 “좀 쉬면 다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무덤덤하게 답했다.

이어 심진화는 “엄마는 내가 (시험관 시술) 다시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한 번으로는 억울하잖아”라며 시술 재도전을 권유했다.

또한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계속해도 안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 하다가도 자식 덕분에 행복한 일도 많거든요. 그러니 다시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아빠본색’을 통해 배아 이식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11년부터 아이를 갖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자연 임신이 되지 않자 산부인과를 찾은 것.

그러나 3개의 배아 모두 착상에 실패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원효는 올해 나이 39세이며, 그의 아내 심진화는 1살 연상의 40세이다. 두 사람 모두 개그맨 출신으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 결혼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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