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 퀴즈 온 더 블럭' 문방구 할머니, 첫 퀴즈 '가을별미' 도전…'부드럽다'는 뜻의 그리스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11 03:5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첫 퀴즈 도전기가 그려졌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후암동을 방문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첫 퀴즈는 문방구에 홀로 앉아있는 할머니가 도전했다. 늘 할아버지와 함께 있었다고 말한 할머니는 "이틀 뒤가 2주기"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묻자 "그만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편지를 줬다. 그래서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에 유퀴즈에 도전한 할머니는 ‘가을별미’ 퀴즈를 선택했다. 

유재석은 “이것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채소로 '부드럽다'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며 질문했다. 해당 채소는 ‘가을 이것국은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별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들은 시민은 “아욱같다”며 정답을 맞췄다. 이에 100만원을 획득한 시민은 “건강하시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2’는  오는 12월부터 휴방할 예정이다. 길거리토크쇼인 만큼 혹한에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는 이유때문이다. 에 재정비 후 내년 봄 돌아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추천기사